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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치안 불안' 브라질서 불법 총기 공개 파손

[이 시각 세계] '치안 불안' 브라질서 불법 총기 공개 파손
입력 2018-06-21 06:21 | 수정 2018-06-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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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에 롤러가 지나가면서 아래에 놓인 총기류가 그대로 짓눌립니다.

    치안이 불안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공개적으로 불법 총기 2천여 정을 파손한 겁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현지시각 20일에도 범죄 조직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등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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