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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영상] 프랑스·우루과이 8강행…메시·호날두 짐싼다

[월드컵-영상] 프랑스·우루과이 8강행…메시·호날두 짐싼다
입력 2018-07-01 07:04 | 수정 2018-07-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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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우승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프랑스는 19살의 신예 음바페가 2대2로 맞선 후반 19분 역전골, 후반 23분엔 결승골을 터뜨려 메시가 분전한 아르헨티나의 추격을 따돌리고 4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우루과이도 두 골을 기록한 간판 공격수 카바니의 활약으로 호날두가 침묵한 포르투갈을 2대1로 꺾고 8년 만에 8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오는 6일 밤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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