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필희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7-07 06:01
|
수정 2018-07-0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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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을 방문 중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어제 2시간 45분 동안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오늘 아침 9시부터 이틀째 만남을 이어갑니다.
◀ 앵커 ▶
미국과 중국이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을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소했습니다.
러시아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물리고 유럽연합 EU가 세이프가드를 도입하는 등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와 벨기에가 승리했습니다.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2대0으로 꺾었고, 우승후보 브라질은 자책골을 내주며 벨기에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 앵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경우 군이 장갑차와 특전사를 활용해 촛불 시위를 진압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기무사의 문건 작성 경위에 대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북한을 방문 중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어제 2시간 45분 동안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오늘 아침 9시부터 이틀째 만남을 이어갑니다.
◀ 앵커 ▶
미국과 중국이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을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소했습니다.
러시아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물리고 유럽연합 EU가 세이프가드를 도입하는 등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앵커 ▶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와 벨기에가 승리했습니다.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2대0으로 꺾었고, 우승후보 브라질은 자책골을 내주며 벨기에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 앵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경우 군이 장갑차와 특전사를 활용해 촛불 시위를 진압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방부는 기무사의 문건 작성 경위에 대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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