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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태국 동굴소년 병실 영상 처음으로 공개

김유정 리포터 기사입력 2018-07-12 06:55 최종수정 2018-07-12 07:52
태국 동굴소년 병실 이시각세계
태국 동굴에서 17일 만에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격리된 병실에 있는 소년들.

조금은 지친 듯 보이지만 병상에 앉은 소년 2명은 카메라가 보이자 두 손을 모아 고개를 숙이는 태국 전통 예절로 인사하더니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보입니다.

태국 당국이 촬영해 공개한 영상으로, 구조된 소년 7명이 찍혔는데요.

병원 측이 사전에 설명한 것처럼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13명 전원 구조 과정에는 동굴 고립 내내 아이들을 보살핀 코치의 활약도 컸는데요.

그가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이주한 난민 출신으로, 무국적자라는 사실도 이번에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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