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아스팔트도 녹인 폭염…신발이 '쩍'
[별별영상] 아스팔트도 녹인 폭염…신발이 '쩍'
입력
2018-07-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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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7-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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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 허리를 굽히고 엉거주춤하는 남성을 잘 보세요.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 녹은 아스팔트에 그만 슬리퍼가 쩍! 하니 달라붙은 겁니다.
중국 허난성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간신히 신발을 떼어냈다 싶어 걸음을 옮기면 신발이 벗겨져 또 한참을 고군분투하는 남성.
이날 수은주가 37도까지 치솟아 벌어진 일인데요.
아스팔트까지 녹이는 무더위라니 이곳 주민들도 더위에 속수무책이네요.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 녹은 아스팔트에 그만 슬리퍼가 쩍! 하니 달라붙은 겁니다.
중국 허난성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간신히 신발을 떼어냈다 싶어 걸음을 옮기면 신발이 벗겨져 또 한참을 고군분투하는 남성.
이날 수은주가 37도까지 치솟아 벌어진 일인데요.
아스팔트까지 녹이는 무더위라니 이곳 주민들도 더위에 속수무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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