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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최측근 변호사 오늘 구속 여부 결정

드루킹 최측근 변호사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입력 2018-07-19 06:14 | 수정 2018-07-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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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 모 씨가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했던 도 모 변호사의 구속 여부가 오늘(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도 변호사는 20대 총선 직전인 지난 2016년 3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5천만 원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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