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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연예계 중년 남편들의 반란

[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연예계 중년 남편들의 반란
입력 2018-07-25 07:35 | 수정 2018-07-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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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꽃중년 스타들이 결혼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MBC 고품격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당대 최고의 미녀스타를 아내로 맞은 중년 남편들이 발칙한 입담 대결을 펼칩니다.

    [이재룡]
    "결혼하고 보니까 전혀 다르더라고요."

    [이무송]
    "눈물로 밤새 기도하면서 살아요."

    반면 '사랑꾼' 최수종 씨는 '여자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를 설교해 모두를 반성하게 했다는데요.

    그 이유가 아내 하희라 씨 몰래 일탈을 감행하다 '도장' 찍을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요.

    중년 남편들의 유쾌한 수다 파티는 오늘 밤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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