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투데이 영상] 폭염 날리는 짜릿한 '로프스윙'
[투데이 영상] 폭염 날리는 짜릿한 '로프스윙'
입력
2018-08-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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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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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점프대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냅다 몸을 던지는 이 남성
협곡 사이에 연결한 밧줄을 잡고 허공을 가르며 화끈한 공중 돌기까지 소화하네요.
미국 출신의 한 영상제작자가 절벽 다이빙 고수의 자문을 얻어서 친구들과 '로프 스윙'에 도전했습니다.
영화 속 타잔처럼 높이 30미터 나무에서 시원한 바닷속으로 뛰어든 모험가들.
지독한 더위도 저만치 날려버릴 만한 장면이네요.
협곡 사이에 연결한 밧줄을 잡고 허공을 가르며 화끈한 공중 돌기까지 소화하네요.
미국 출신의 한 영상제작자가 절벽 다이빙 고수의 자문을 얻어서 친구들과 '로프 스윙'에 도전했습니다.
영화 속 타잔처럼 높이 30미터 나무에서 시원한 바닷속으로 뛰어든 모험가들.
지독한 더위도 저만치 날려버릴 만한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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