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8-09 06:01
|
수정 2018-08-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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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흘 전 특검에 소환됐던 김경수 경남 도지사가 오늘(9일) 오전 다시 특검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특검이 김 지사와 드루킹을 대질 신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가운데 드루킹의 측근 도 모 변호사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돼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앵커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동료 법관에 대한 사찰 문건을 작성한 현직 부장판사가 밤샘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오늘 오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 앵커 ▶
미국이 16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중국이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석탄 자동차 의료장비 등 16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2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경찰이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운영진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인데,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이번 수사가 편파적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흘 전 특검에 소환됐던 김경수 경남 도지사가 오늘(9일) 오전 다시 특검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특검이 김 지사와 드루킹을 대질 신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가운데 드루킹의 측근 도 모 변호사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돼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앵커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동료 법관에 대한 사찰 문건을 작성한 현직 부장판사가 밤샘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오늘 오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 앵커 ▶
미국이 16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중국이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석탄 자동차 의료장비 등 16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2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경찰이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운영진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인데,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이번 수사가 편파적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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