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재훈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8-10 06:01
|
수정 2018-08-1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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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을 추진합니다.
오는 13일 열리는 고위급 회담에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인데,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대로 회담 장소가 평양으로 확정될지 주목됩니다.
◀ 앵커 ▶
어제 또 BMW 차량 2대에 화재가 발생해 올해 모두 36대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는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량 한 대도 불에 타 BMW의 리콜 조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김경수 경남지사가 조금 전, 20시간 동안의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드루킹 김 모 씨와 3시간 30분 동안 대질조사도 이뤄졌는데 김 지사는 "기존 입장과 바뀐 건 전혀 없다"며 모든 혐의를 재차 부인했습니다.
◀ 앵커 ▶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과일과 채솟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보다 배추는 86%, 무는 58%나 뛰었는데, 추석 물가에도 벌써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을 추진합니다.
오는 13일 열리는 고위급 회담에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인데,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대로 회담 장소가 평양으로 확정될지 주목됩니다.
◀ 앵커 ▶
어제 또 BMW 차량 2대에 화재가 발생해 올해 모두 36대의 BMW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는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차량 한 대도 불에 타 BMW의 리콜 조치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김경수 경남지사가 조금 전, 20시간 동안의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드루킹 김 모 씨와 3시간 30분 동안 대질조사도 이뤄졌는데 김 지사는 "기존 입장과 바뀐 건 전혀 없다"며 모든 혐의를 재차 부인했습니다.
◀ 앵커 ▶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과일과 채솟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보다 배추는 86%, 무는 58%나 뛰었는데, 추석 물가에도 벌써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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