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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경보'…일부 지역 '소나기'

이재민 기사입력 2018-08-11 07:02 최종수정 2018-08-11 11:43
날씨 소나기 태풍 폭염경보
◀ 앵커 ▶

주말인 오늘(11일)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 앵커 ▶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14호 태풍 '야기'는 이르면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어젯밤 서울은 21일 연속 열대야였고 광주와 대전은 22일째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계속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 부산 3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덥겠습니다.

남부와 충청 내륙에는 5에서 40밀리미터, 경상도 해안은 5밀리미터 내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저녁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소나기가 내리면서,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14호 태풍 '야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서해상을 지나 랴오둥 반도에 상륙한 뒤, 한국과 중국 국경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제주도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올 가능성도 있지만, 기상청은 현재까지 태풍 세력이 크지 않아 폭염에 미칠 영향은 변동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이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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