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서경 캐스터
[날씨] '백로' 서늘한 아침…주말 따가운 햇살
[날씨] '백로' 서늘한 아침…주말 따가운 햇살
입력
2018-09-08 06:25
|
수정 2018-09-0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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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백로인데요.
밤사이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짙은 푸른색으로 보이는 강원 일부 지역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현재 대관령의 수은주가 9.7도까지 떨어져 있고요.
현재 서울도 16.7도로 근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낮 동안에는 햇살이 가득 쏟아지며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겠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밤사이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짙은 푸른색으로 보이는 강원 일부 지역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현재 대관령의 수은주가 9.7도까지 떨어져 있고요.
현재 서울도 16.7도로 근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낮 동안에는 햇살이 가득 쏟아지며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겠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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