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투데이 영상] 교통 체증이 싫다면? 1인용 플라잉카!
[투데이 영상] 교통 체증이 싫다면? 1인용 플라잉카!
입력
2018-09-13 06:45
|
수정 2018-09-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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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차들로 꽉 막힌 출근길 도로, 생각만 해도 짜증 나죠.
이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발한 1인용 이동 수단이 탄생했습니다.
헬멧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날씨를 살피던 남성!
잠시 뒤 1인용 이동 수단에 탑승해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데요.
필리핀 케손 주에 사는 남성이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6년 전부터 손수 만든 이른바 '플라잉 카'입니다.
드론의 비행 기술을 접목해 이달 초 8미터 높이로 치솟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고요.
금속 프레임과 탄소 섬유로 이뤄진 플라잉 카는 두 시간 정도 충전을 하면 최대 15분간 날 수 있답니다.
발명가는 앞으로 2인승 버전을 추가해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차들로 꽉 막힌 출근길 도로, 생각만 해도 짜증 나죠.
이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발한 1인용 이동 수단이 탄생했습니다.
헬멧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날씨를 살피던 남성!
잠시 뒤 1인용 이동 수단에 탑승해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데요.
필리핀 케손 주에 사는 남성이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6년 전부터 손수 만든 이른바 '플라잉 카'입니다.
드론의 비행 기술을 접목해 이달 초 8미터 높이로 치솟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고요.
금속 프레임과 탄소 섬유로 이뤄진 플라잉 카는 두 시간 정도 충전을 하면 최대 15분간 날 수 있답니다.
발명가는 앞으로 2인승 버전을 추가해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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