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9-19 06:01
|
수정 2018-09-19 06:56
재생목록
◀ 앵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다시 한번 평양 정상회담 테이블에 앉습니다.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바로 합의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어젯밤 열린 환영 만찬에서 문 대통령은 군사적 긴장을 완전히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도 북미 간에 계속 진전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오늘 합의내용에 비핵화에 진전된 내용이 담길지 주목됩니다.
◀ 앵커 ▶
미국 국무부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역사적인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북미 중재자 역할을 강조했고 일본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국내에서 3년 만에 발생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열흘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 메르스 비상 상황은 이번 주말 종료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다시 한번 평양 정상회담 테이블에 앉습니다.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바로 합의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어젯밤 열린 환영 만찬에서 문 대통령은 군사적 긴장을 완전히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도 북미 간에 계속 진전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오늘 합의내용에 비핵화에 진전된 내용이 담길지 주목됩니다.
◀ 앵커 ▶
미국 국무부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역사적인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한국의 북미 중재자 역할을 강조했고 일본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국내에서 3년 만에 발생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열흘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 메르스 비상 상황은 이번 주말 종료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