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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출국…25일 한·미 정상회담

이덕영 기사입력 2018-09-22 06:04 최종수정 2018-09-22 06:09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유엔총회 종전선언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미국 뉴욕으로 떠납니다.

유엔총회 참석차 떠나는 건데요,

문 대통령은 미국 방문 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재인 대통령은 73차 유엔총회 참석차 내일 오후 미국 뉴욕으로 출발해 3박 5일간의 뉴욕 방문 일정에 돌입합니다.

주요 일정은 유엔총회 기조연설 및 유엔 사무총장 면담, 그리고 미국, 스페인, 칠레 등과의 정상회담입니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다음 주 화요일 새벽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종료 후 5일 만에 이뤄지는 한미정상회담인데다, 남북회담 결과를 토대로 한미 정상 간의 비핵화 해법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남관표/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의 돌파구 마련과 남북 및 북미 관계의 선순환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들을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북미협상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남북정상회담에서 사실상 합의된 종전선언의 내용과 성격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하고, 연내 성사를 거듭 제안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연내에 종전선언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때 그 부분을 다시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FTA 개정 협정문에도 서명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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