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즐거운 한가위" 스타들 추석 인사 릴레이

연예 톡톡입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많은 스타들이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먼저, 인기 최정상 아이돌 그룹 워너원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꽃도령'으로 변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너원'입니다"

[강다니엘/워너원]
"2018년 추석, 가족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배우 소지섭 씨와 정인선 씨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첫 방송을 앞두고 연휴도 반납했다는데요.

이외에도 배우 현빈, 문근영 씨를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행복 가득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