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차주혁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0-03 06:01
|
수정 2018-10-0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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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해 오는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납니다.
미국 본토를 겨냥하고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대를 해체하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에 대한 제재를 풀어주는 방안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앵커 ▶
강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에서 지금까지 파악된 공식 사망자만 1천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인 3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MBC 취재진이 참혹한 무법천지가 돼버린 팔루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오늘 새벽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9중 추돌 사고로 이어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30대 운전자는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 앵커 ▶
판매한 매트리스에서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와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의 법적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에서 대진침대 측은 법령을 준수했다며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을 방문해 오는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납니다.
미국 본토를 겨냥하고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대를 해체하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에 대한 제재를 풀어주는 방안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앵커 ▶
강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에서 지금까지 파악된 공식 사망자만 1천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인 3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MBC 취재진이 참혹한 무법천지가 돼버린 팔루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오늘 새벽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9중 추돌 사고로 이어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30대 운전자는 면허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 앵커 ▶
판매한 매트리스에서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와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의 법적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에서 대진침대 측은 법령을 준수했다며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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