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주린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첫 남북 공동입장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첫 남북 공동입장
입력 2018-10-07 07:03 | 수정 2018-10-07 07:14
재생목록
    남북 장애인대표팀이 장애인 종합스포츠대회 사상 처음으로 한반도기를 들고 개회식에 공동 입장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남북대표팀은 남측 휠체어 펜싱의 김선미와 북측 수영의 심승혁을 기수로 앞세워 14번째 순서로 입장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북은 남자 탁구 단체전과 남자 수영 등 2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꾸려 출전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