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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수사반장' 최불암, 국내 첫 '명예 경무관'

[투데이 연예톡톡] '수사반장' 최불암, 국내 첫 '명예 경무관'
입력 2018-10-17 06:55 | 수정 2018-10-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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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수사반장'의 주인공 최불암 씨가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이 됐습니다.

    경찰청은 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수사반장'을 통해 경찰 이미지를 높인 공로로 명예 경찰로는 최고위직인 '명예 경무관'으로 승진 위촉했습니다.

    '무조건'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박상철 씨는 8년 전 절도범을 몸싸움 끝에 붙잡은 공로로 2010년에 이어 '명예 경사'로 재위촉됐고요.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 민원 해결사로 나선 배우 강경준 씨는 '명예 순경'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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