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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정유미, 나영석 PD와 염문설 '법적 대응'

[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정유미, 나영석 PD와 염문설 '법적 대응'
입력 2018-10-19 06:55 | 수정 2018-10-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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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톡톡입니다.

    배우 정유미 씨와 조정석 씨가 각각 악성 루머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정유미 씨가 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으로 호흡을 맞춘 나영석 PD와 근거 없는 염문설이 퍼져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인터넷과 SNS를 통해 사실인 양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상황.

    이에 정유미 씨의 소속사는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하다"며 어제 유포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요.

    나영석 PD도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관련된 모든 유포자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며 고소장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가수 거미 씨와 결혼한 '새신랑' 배우 조정석 씨는 걸그룹 유니티 출신의 양지원 씨와 연인관계라는 낭설로 난처한 상황에 놓였는데요.

    조정석 씨 역시 공식 입장을 내고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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