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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전준홍

"트럼프-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 초에 열릴 듯"

"트럼프-김정은 2차 북미정상회담 내년 초에 열릴 듯"
입력 2018-10-20 07:27 | 수정 2018-10-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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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보도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고위 당국자가 현지시간으로 19일 일부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1월 1일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교도통신도 미국 관리를 인용해 내년 초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다음 달 6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점쳐졌던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올해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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