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0-22 06:01
|
수정 2018-10-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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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8도로 뚝 떨어졌습니다.
전국의 월요일 출근길은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져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살인 사건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할지를 오늘 결정합니다.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는 김 씨의 주장에 따라 정신 감정도 진행하는데 청와대에는 심신 미약 감형이 부당하다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대만 북동부에서 열차가 탈선해 22명이 사망하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관사는 열차의 동력이 부족했고, 선로 위에 이상한 물체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대만 당국이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미국 연방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 부자에 대해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미국 정부도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인정한 건데 주된 혐의는 돈세탁과 탈세입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8도로 뚝 떨어졌습니다.
전국의 월요일 출근길은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져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살인 사건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할지를 오늘 결정합니다.
범행 당시 심신 미약 상태였다는 김 씨의 주장에 따라 정신 감정도 진행하는데 청와대에는 심신 미약 감형이 부당하다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대만 북동부에서 열차가 탈선해 22명이 사망하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관사는 열차의 동력이 부족했고, 선로 위에 이상한 물체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대만 당국이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미국 연방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 부자에 대해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미국 정부도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인정한 건데 주된 혐의는 돈세탁과 탈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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