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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1조 7천억 원' 잭팟…사우스캐롤라이나서 나와 外

김유정 리포터 기사입력 2018-10-25 07:29 최종수정 2018-10-25 07:31
복권 잭팟 메가밀리언 교회 화재 캐세이퍼시픽 경비행기 추락
▶ '1조 7천억 원' 잭팟…사우스캐롤라이나서 나와

미국에서 1조 7천억 원의 잭팟이 터졌습니다.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의 1등 당첨자가 3개월 만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천문학적인 당첨금으로, 미국 전역이 한동안 복권 열풍에 휩싸였죠.

미국 동부 시간으로 23일 밤 11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이 있었는데요.

1등은 한 명.

행운의 복권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팔렸습니다.

당첨자 신원은 바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 복권협회는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후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당첨금은 15억 3천7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7천억 원 정도인데요.

미국 복권 사상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

당첨자는 일시불로 돈을 받을 경우 8억 7천780만 달러, 약 9천950억 원을 손에 쥘 수 있고요.

연금형 분할을 원할 경우 29년에 걸쳐 수령할 수 있습니다.

▶ 美 150년 된 교회, 화재로 뼈대만 남아

솟구치는 불길에 지붕은 거의 다 타버리고, 첨탑은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사방에서 물을 뿌려대지만 불은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죠.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인근에 있는 웨이크필드에서 현지시각으로 23일 밤 150년 된 교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건데요.

교회 내부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캐세이퍼시픽 "정보유출 사고..승객 940만 명 영향"

홍콩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이 자사의 승객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웹사이트에 이에 대한 성명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5월 초까지 누군가 승객 940만 명의 데이터에 접근한 흔적을 찾아냈다고 하는데요.

이에 캐세이퍼시픽 측은 즉각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정보 유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美 LA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추락…'극심한 정체'

도로 중앙분리벽 바로 옆 경비행기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고속도로인데요.

2차 세계 대전 당시 훈련기로 쓰이던 경비행기가 추락한 뒤 화염에 휩싸인 겁니다.

차와 부딪히지 않은데다 조종사도 사고 직후 재빨리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수습을 위해 한때 도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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