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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종전선언 가능"…북미 간 대화론 '솔솔'

임명현 기사입력 2018-10-25 07:32 최종수정 2018-10-25 07:44
종전선언 북미정상회담
◀ 앵커 ▶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으로 미뤄질 거라는 전망에 연내 종전선언마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미 회담 시기와 상관없이 올해 안에 종전선언이 가능할 거라는 언급이 청와대와 정부 안팎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임명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수행원으로 갔던 정·재계 인사 등이 친목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평양에서 묵었던 곳이 고려호텔이라 이름을 '고려회'라고 했습니다.

모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연내 종전선언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문정인/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대통령 희망사항은 올해고, 판문점선언에도 올해 안에 한다고 한 건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건 아니니까 기다려보면 알겠죠."

비핵화 절차 조율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부 고위관계자는 북-미 협상의 심도 깊은 진전을 전제로, 연내 종전선언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고 밝힌 겁니다.

그런 시나리오를 놓고 한미 간에도 다각도의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미 간 제반 사항을 논의 중"이라며 "조만간 합의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는 것이지,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북-미 고위급 회담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임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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