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1-23 06:01
|
수정 2018-11-23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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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비무장지대에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가 생겼습니다.
지지부진했던 남북철도 공동 조사도 이르면 이번 달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에 걸린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문제가 오늘 11년 만에 해결됩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하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로 결정된 보상안에도 서명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초등학생 딸의 폭언 논란에 방정오 TV조선 대표가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사임했습니다.
폭언을 당해 왔던 운전기사는 방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 앵커 ▶
오늘 아침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6도에 그치는 등 예년에 비해 한 달 일찍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고 일요일쯤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비무장지대에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가 생겼습니다.
지지부진했던 남북철도 공동 조사도 이르면 이번 달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에 걸린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문제가 오늘 11년 만에 해결됩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공식 사과하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로 결정된 보상안에도 서명할 예정입니다.
◀ 앵커 ▶
초등학생 딸의 폭언 논란에 방정오 TV조선 대표가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고 사과하며 사임했습니다.
폭언을 당해 왔던 운전기사는 방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 앵커 ▶
오늘 아침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6도에 그치는 등 예년에 비해 한 달 일찍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고 일요일쯤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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