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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보기] 새만금 간척사업 착공(1991)

김정현 기사입력 2018-11-28 07:24 최종수정 2018-11-28 07:26
새만금 간척사업 재생에너지 오늘다시보기
27년 전 오늘, 우리나라 지도가 바뀌는 대형 간척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북도 군산과 김제, 부안 앞바다를 연결하는 33.9km의 방조제를 쌓아 간척지와 호수를 만드는 사업, 전국 최대의 곡창지대인 만경평야와 김제평야를 합친 만큼의 새로운 땅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아 새만금 사업으로 명명됐습니다.

[뉴스데스크 1991년 11월 28일]
"지금 제 뒤로 드넓은 서해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긴 둑을 쌓아서…"

1970~80년대 불어닥친 식량 위기 극복을 위해 농경지를 확보하려는 계획이었지만 생태계 파괴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사업은 진통을 겪었습니다.

[뉴스데스크 2001년 3월 4일]
"해양수산부도 해양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이 훼손된다는 이유를 들어 공사를 중단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공사 중단과 법정 소송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은 계속됐고 첫 삽을 뜬지 19년 만에 새만금 방조제가 완성됐습니다.

[뉴스데스크 2010년 4월 27일]
"방조제 완공으로 280㎢의 간척지와 120㎢의 담수호가 생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쌀 소비가 줄면서 농경지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던 새만금 간척지 내부개발은 조금씩 변화해왔습니다.

정부는 올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지역민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새만금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다시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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