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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더 뱅커' 김상중·채시라·유동근 출격

[투데이 연예톡톡] '더 뱅커' 김상중·채시라·유동근 출격
입력 2018-12-11 06:58 | 수정 2018-12-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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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톡톡입니다.

    안방극장에 '연기의 신'들이 귀환합니다.

    배우 김상중 씨와 채시라 씨, 유동근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MBC 새 드라마 '더 뱅커'로 명품 배우 삼인방 김상중 씨와 채시라 씨, 유동근 씨가 뭉쳤습니다.

    '더 뱅커'는 일본의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에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지난해 드라마 '역적'에서 홍길동의 아버지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김상중 씨는 청렴결백한 감사로, '이별이 떠났다'에서 애절한 모성애를 보여준 채시라 씨는 빈틈없는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해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여줄 예정이라고요.

    특히 두 사람은 지난 97년 화제의 드라마 '미망' 이후 22년 만에 재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내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더 뱅커'는 3월에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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