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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캐스터
[날씨] 고온 절정, 대기 건조…오후 중부 소나기
[날씨] 고온 절정, 대기 건조…오후 중부 소나기
입력
2019-05-12 12:05
|
수정 2019-05-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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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인 오늘 서울에는 올봄 최고 기온이 예고됐습니다.
낮 동안에 서울이 기온이 29도, 의성이 30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25도를 웃돌면서 덥겠습니다.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나들이 가신다면 불씨 관리는 한 번 더 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덥기는 해도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습니다.
지금 약간 남아 있는 먼지도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는 오후에는 대부분 해소가 되겠고요.
전국의 공기 질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와 전북 북동 내륙 등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곳곳에 높은 구름이 드문드문 지나는 모습이고요.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는데요.
강릉이 20도, 포항이 21도가 예상이 되고요.
서울과 대전, 광주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낮 동안에 서울이 기온이 29도, 의성이 30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대부분 지역도 25도를 웃돌면서 덥겠습니다.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나들이 가신다면 불씨 관리는 한 번 더 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덥기는 해도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습니다.
지금 약간 남아 있는 먼지도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는 오후에는 대부분 해소가 되겠고요.
전국의 공기 질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또 오늘 오후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와 전북 북동 내륙 등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곳곳에 높은 구름이 드문드문 지나는 모습이고요.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는데요.
강릉이 20도, 포항이 21도가 예상이 되고요.
서울과 대전, 광주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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