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BC 뉴스
박선하
日 도쿄 인근 규모 5.5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日 도쿄 인근 규모 5.5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9-06-24 12:20
|
수정 2019-06-24 12:21
재생목록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11분쯤, 수도 도쿄에서 가까운 이즈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는 보행 중 흔들림을 느끼고, 사람들이 놀라는 정도의 진도 3에서 4 정도의 진동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으며, 도쿄 주변 지역의 철도 운행이 안전 점검을 위해 잠시 중단됐지만 곧 재개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는 보행 중 흔들림을 느끼고, 사람들이 놀라는 정도의 진도 3에서 4 정도의 진동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으며, 도쿄 주변 지역의 철도 운행이 안전 점검을 위해 잠시 중단됐지만 곧 재개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