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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홍신영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영장실질심사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9-10-10 12:11 | 수정 2019-10-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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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윤 모 총경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됩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 반쯤, 윤 총경에 대한 구속심사를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습니다.

    심사시간에 맞춰 법원에 도착한 윤 총경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윤 총경은 자신을 승리 측에 소개해준 정 모 전 큐브스 대표로부터 수천만 원대 주식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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