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BC 뉴스
이서경 캐스터
[날씨] 따스한 햇살, 공기 청정…내일 미세먼지 유입
[날씨] 따스한 햇살, 공기 청정…내일 미세먼지 유입
입력
2019-10-19 11:38
|
수정 2019-10-19 11:47
재생목록
쾌청한 하늘이 드러난 주말입니다.
햇살도 따스하게 퍼지고 있죠.
오늘 한낮에는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공기마저 청정해서 야외에서 시간 보내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은 한동안 뜸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유입되겠습니다.
오후부터 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서울 경기와 충남 등 중서부 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곳곳에 내리던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또 서울의 가시거리 20km까지 길게 트여 있는데요.
오늘 오후 시간대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올라서 한낮에는 서울이 22도, 광주와 대구는 23도, 부산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고요.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예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날씨였습니다.
햇살도 따스하게 퍼지고 있죠.
오늘 한낮에는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공기마저 청정해서 야외에서 시간 보내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은 한동안 뜸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유입되겠습니다.
오후부터 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해 서울 경기와 충남 등 중서부 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곳곳에 내리던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또 서울의 가시거리 20km까지 길게 트여 있는데요.
오늘 오후 시간대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올라서 한낮에는 서울이 22도, 광주와 대구는 23도, 부산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고요.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예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