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이슈 완전정복] '버스 왕국'에 세금 3조 원…판치는 '족벌 경영·무법 운행'
[이슈 완전정복] '버스 왕국'에 세금 3조 원…판치는 '족벌 경영·무법 운행'
입력
2019-01-22 15:15
|
수정 2019-01-22 15:21
재생목록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14:00~15:30
◎ 진행 : 성장경 앵커
◎ 출연 : 이남호 인권사회팀 기자
=====================================
▶ 지자체가 운영지원 버스 '준공영제'
▶ 2004년 이후 서울시 지원금 한 해 3천억 원
▶ 준공영제 도입 이유는?
▶ 인천, 부산, 대구 등 '버스 준공영제' 도입
▶ 실제 비용 아닌 '표준원가' 따라 운영비 지원
▶ 정비사 기준보다 적게 고용한 11곳…전용제한 없어
▶ 회사 임원 인건비는 기준 넘게 책정
▶ 5개 시내버스 대표로 이름 올려 '연봉 8억 원'
▶ 상당수 친인척 근무태도 '불량'
▶ "적자 나도 3% 수준 이윤 보장"
▶ 내부거래 통해 지원금 빼돌리기도…거래금지 규정 없어
▶ "한 끼 800원짜리로 버스 기사 식사"
▶ "지원금 받기 위해 무리한 운행"
▶ 적자 노선 유지하는 '버스 준공영제' 시민 만족도 높아
▶ 서울시-조합 협약에 '감차 규정' 없어
▶ 해외 사례는?
◎ 진행 : 성장경 앵커
◎ 출연 : 이남호 인권사회팀 기자
=====================================
▶ 지자체가 운영지원 버스 '준공영제'
▶ 2004년 이후 서울시 지원금 한 해 3천억 원
▶ 준공영제 도입 이유는?
▶ 인천, 부산, 대구 등 '버스 준공영제' 도입
▶ 실제 비용 아닌 '표준원가' 따라 운영비 지원
▶ 정비사 기준보다 적게 고용한 11곳…전용제한 없어
▶ 회사 임원 인건비는 기준 넘게 책정
▶ 5개 시내버스 대표로 이름 올려 '연봉 8억 원'
▶ 상당수 친인척 근무태도 '불량'
▶ "적자 나도 3% 수준 이윤 보장"
▶ 내부거래 통해 지원금 빼돌리기도…거래금지 규정 없어
▶ "한 끼 800원짜리로 버스 기사 식사"
▶ "지원금 받기 위해 무리한 운행"
▶ 적자 노선 유지하는 '버스 준공영제' 시민 만족도 높아
▶ 서울시-조합 협약에 '감차 규정' 없어
▶ 해외 사례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