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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와호장룡] '패스트트랙' 동시 의원총회, 추인…격론…반발

[정치 와호장룡] '패스트트랙' 동시 의원총회, 추인…격론…반발
입력 2019-04-23 14:29 | 수정 2019-04-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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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14:00~15:30

    ◎ 진행 : 성장경 앵커

    ◎ 출연 : 김민전 경희대 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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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4당,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합의

    ▶ 한국당 강력 반발 "의회 쿠테다"

    ▶ "오는 25일 패스트트랙 지정 완료"

    ▶ 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합의

    ▶ 비례대표 75석·지역구 225석으로 조정

    ▶ "대한민국 정치 미래 바꿔 나갈 것"

    ▶ 다수 정당 합의가 중요해지는 구도로 개편

    ▶ 공수처, 수사권-기소권 제한적 분리

    ▶ '판검사·고위직 경찰' 수사 한해 기소권 부여

    ▶ 민주·평화·정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

    ▶ 바른미래당 의총 결과에 판가름날 듯

    ▶ 바른미래당, 의총 시작부터 파열음‥진통 예고

    ▶ 지상욱 "김관영, 원내대표라고 생각 안 해"

    ▶ 김관영 "개인적 발언 그만 좀 하라" 언성

    ▶ 이언주 "바른미래, 민주당·정의당 함정에 빠져"

    ▶ 이언주 "패스트트랙 최대 피해자는 바른미래"

    ▶ 이준석 "손 대표, 위기 돌파용으로 패스트트랙"

    ▶ 바른미래당이 '열쇠'‥분당 사태 우려도

    ▶ 민주평화당 "지역구 축소 부작용 문제는 보완해야"

    ▶ 한국당, "좌파정변이자 반란"‥총력저지 강공

    ▶ 나경원 "목숨 걸고 막아야‥최종 배후는 文대통령"

    ▶ 여야 4당 "'한국당과 협의를 계속한다'" 명시

    ▶ 홍영표 "한국당, 오늘부터라도 협상 시작해야"

    ▶ 황교안 "총선 결과까지 조작하려 해"

    ▶ 황교안 "보수 지향 정당까지 여당 꼼수에 동조"

    ▶ "투쟁 선봉‥27일 광화문서 2차 장외집회 계획"

    ▶ 한국당 내부, 장외투쟁 여론 부담도 있는 듯

    ▶ 나경원 "목숨 걸고 막아야‥최종 배후는 대통령"

    ▶ "패스트트랙 포기하면 여야정 협의체 적극 검토"

    ▶ 문희상 "선거제 꼭 바뀌어야‥지금도 합의 늦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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