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아시스] 플라스틱 쓰레기의 역습…기업이 찾는 해법은?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14:00~15:30

◎ 진행 : 김혜성 앵커

◎ 출연 : 신기주 경제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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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해양 오염…고통받는 바다 생물들

▶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배부른 채 굶어 죽어

▶ 바다거북 폐사 절반은 해양 쓰레기 때문

▶ '환경오염의 역습'…세계 곳곳에서 드러나

▶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한국 1위

▶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

▶ 29일까지 24개국 59편 영화 상영

▶ "무엇을 쓰고 입고 먹을까"…'에코 스피릿'

▶ 개막작 러시아 다큐멘터리 '아쿠아렐라'

▶ 바이칼 호수에서 앙헬 폭포까지…물의 여정 기록

▶ 내레이션 없이 오직 '물 흐름'에 집중

▶ '지구 온난화' 실상 생생하게 전달

▶ 쓰레기는 넘치고 자연은 병들고…경각심 일깨워

▶ 환경영화제, '플라스틱'이 주요 테마

▶ "2050년 바다에 생선보다 플라스틱 더 많을 것"

▶ 이제 친환경 넘어 '必환경 시대'

▶ 공동체 강화·사회 부유하게 하는 '자본'

▶ 성장사회, '성장'이 구성원 갈등 해소

▶ 저성장 수축사회, 이해관계 충돌 늘어

▶ 개인엔 최선, 공동체엔 최악

▶ 금융·기술 자본 아닌 '사회 자본'이 돌파구

▶ 환경, 대표적인 '사회적 자본'

▶ 쓰레기 줄이기 운동…전 세계로 확산

▶ 1회용품 줄이기 아이디어 적극 실천

▶ 국내 1회용품 안 쓰는 카페 늘고 있어

▶ '必환경 시대'…기업 투자 '패러다임' 전환

▶ 기업, 환경 위한 공익 활동 적극 나서

▶ '임팩트 투자'…수익·사회적 가치 동시 추구

▶ '돈·의미'추구로 지속가능 투자 모델 발굴

▶ 정부·민간 공동 '임팩트 투자'봇물

▶ '소셜 임팩트 기업'…일회용품 대신 재활용품으로

▶ 패션 브랜드들도 적극 동참

▶ 생명 가치 추구하는 '비건'화장품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