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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의원 이번 주 줄소환

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의원 이번 주 줄소환
입력 2019-07-15 17:11 | 수정 2019-07-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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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을 두고 빚어진 충돌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주 처음으로 고발된 국회의원들을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내일(16일) 윤소하 정의당 의원과 민주당 백혜련 의원, 모레(17일)엔 민주당 표창원·윤준호 의원을 소환 조사합니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일정을 조율 중이며,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을 의원실에 감금한 혐의를 받는 민경욱 의원 등 한국당 의원 13명에게도 이번주 중으로 경찰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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