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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뉴스 스토리] 태풍 후폭풍…쓰레기로 뒤덮인 해수욕장
[뉴스 스토리] 태풍 후폭풍…쓰레기로 뒤덮인 해수욕장
입력
2019-07-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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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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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난뒤 해수욕장들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에는 쓰레기가 넘쳐났는데요, 태풍이 올 때마다 반복되는 문제인만큼, 해결책을 이젠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 봤습니다.
강한 바람과 파도에 떠밀려 해안가에는 쓰레기가 넘쳐났는데요, 태풍이 올 때마다 반복되는 문제인만큼, 해결책을 이젠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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