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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국
北, 이틀 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 2발 발사
北, 이틀 만에 또 단거리 발사체 2발 발사
입력
2019-08-02 17:11
|
수정 2019-08-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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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틀만에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또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발사 시각은 새벽 2시 59분과 3시 23분, 발사 위치는 함경남도 영흥 일대로 탐지됐습니다.
합참은 고도 25km, 비행거리 220km, 최대 속도 마하 6.9로 측정됐다면서, 이틀 전 발사한 발사체, 즉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비슷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틀전 발사체에 대해 북한이 어제 미사일이 아니라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라며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사 시각은 새벽 2시 59분과 3시 23분, 발사 위치는 함경남도 영흥 일대로 탐지됐습니다.
합참은 고도 25km, 비행거리 220km, 최대 속도 마하 6.9로 측정됐다면서, 이틀 전 발사한 발사체, 즉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비슷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틀전 발사체에 대해 북한이 어제 미사일이 아니라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라며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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