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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54만여 명 지원…4명 중 1명 재수생

올해 수능 54만여 명 지원…4명 중 1명 재수생
입력 2019-09-09 17:11 | 수정 2019-09-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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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14일 치뤄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4만8천73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는 재학생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5만4천여명 줄어든 39만4천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졸업생은 14만2천여명이 지원해 수능 지원자 네 명 중 한 명이 재수·삼수생 등 '재도전'하는 수험생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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