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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언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08 20:00 | 수정 2019-01-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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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1월 8일,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집권 후 네 번째 방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 앵커 ▶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하기 전 북한과 중국이 방중 사실을 공식화한 건 이례적입니다.

    방중 의도와 배경, 짚어보겠습니다.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20개월 만에 청와대 비서실장과 핵심 참모를 교체했습니다.

    국정 기조 완수와 대국민 소통에 중점을 줬다는 평가입니다.

    ◀ 앵커 ▶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10조 8천억 원으로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3분기에 비해 38%나 줄었습니다.

    호황을 누리던 반도체 실적 부진이 원인이었습니다.

    ◀ 앵커 ▶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추천할지를 두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이 북한군 소행이라고 주장해온 지 씨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막말까지 하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삼성 이건희 회장의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집 연못 수리비를 삼성물산이 대신 내줬다고 건설업자가 폭로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일가의 다른 집들도 삼성물산 돈으로 공사했다고 이 업체는 주장했습니다.

    ◀ 앵커 ▶

    캐나다로 연수를 갔던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버스 안에서 가이드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합의금을 주고 가이드를 교체했던 군의원들은 폭행 사실을 덮기에 급급했습니다.

    ◀ 앵커 ▶

    성범죄자가 출소하면 정부는 법에 따라 신상정보를 등록해 관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소재지조차 파악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허술한 관리 체계, 고발합니다.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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