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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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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08 20:54 | 수정 2019-01-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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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예천군 의원의 가이드 폭행 보도 보셨지만 저희가 "국회의원들 본회의 빠지고 해외 출장 갔다, 어느 지방 의원들 연수 일정 보니 관광 일색이다" 이런 보도 심심찮게 하는데 결국 '일이 아니라 놀러 나가면 나라 망신시킬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 앵커 ▶

    문제의 군 의원들 탈당하고 연수비 반납한다고 끝날 일이 결코 아닙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는데 캐나다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충실하게 수사할지, '연수'라는 단어가 민망해지는 이번 추태, 폭행의 결말,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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