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언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13 20:00
|
수정 2019-01-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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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짙은 미세먼지가 계속되면서 수도권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내일은 공기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앵커 ▶
사법 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이틀 전 검찰 조사를 받았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어제 검찰에 나와 신문 조서를 검토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양 전 대법원장을 비공개 소환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앵커 ▶
경남 양산에서 필리핀 이주여성이 한국인 남편에게 폭행당해 숨졌습니다.
이주 여성 10명 중 4명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도움을 구하지 못한 채 침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앵커 ▶
지금까지 올라온 약 38만 건의 청와대 국민청원 중 가짜뉴스거나 명예훼손을 당해 삭제된 경우가 7만 건이 넘습니다.
일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이달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시작되면서 구청마다 노인들로 북새통입니다.
한 달에 27만 원, 단순 업무지만 이마저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 앵커 ▶
임시정부 수립 백 주년을 맞아 친일 잔재 청산의 목소리가 높지만, 국군의 공식 군가를 조사해보니 친일파가 작곡한 곡이 상당했습니다.
반면 항일정신을 담은 노래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짙은 미세먼지가 계속되면서 수도권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내일은 공기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앵커 ▶
사법 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이틀 전 검찰 조사를 받았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어제 검찰에 나와 신문 조서를 검토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양 전 대법원장을 비공개 소환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앵커 ▶
경남 양산에서 필리핀 이주여성이 한국인 남편에게 폭행당해 숨졌습니다.
이주 여성 10명 중 4명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도움을 구하지 못한 채 침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앵커 ▶
지금까지 올라온 약 38만 건의 청와대 국민청원 중 가짜뉴스거나 명예훼손을 당해 삭제된 경우가 7만 건이 넘습니다.
일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이달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시작되면서 구청마다 노인들로 북새통입니다.
한 달에 27만 원, 단순 업무지만 이마저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 앵커 ▶
임시정부 수립 백 주년을 맞아 친일 잔재 청산의 목소리가 높지만, 국군의 공식 군가를 조사해보니 친일파가 작곡한 곡이 상당했습니다.
반면 항일정신을 담은 노래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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