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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17 20:01 | 수정 2019-01-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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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1월 17일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전명규 전 빙상 연맹 부회장이 심석희 선수 폭행에 관해 결사적으로 입막음을 시도했던 게 확인됐습니다.

    바로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의 편지 내용입니다.

    ◀ 앵커 ▶

    성추행으로 파면된 코치가 선수촌에 들어와 대표팀을 개인 지도한 것도 확인됐습니다.

    이 또한 전명규 전 부회장이 배후에 있었습니다.

    드러나는 빙상계의 민낯, 단독 보도합니다.

    ◀ 앵커 ▶

    민주당이 긴급최고회의에서 재판 민원 의혹의 서영교 의원은 보직 사임하고 손혜원 의원은 투기 목적이 없었다는 본인 주장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이 김정숙 여사와 연관지어 "초권력형 비리"라고 몰아세우자 청와대가 "초현실적 상상력"이라고 반격하는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 앵커 ▶

    연료비부터 직원들 임금까지 연 3천억 원을 세금으로 지원받는 버스 회사들이 사실상 족벌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 회사에서 가스를 충전하겠다며 승객을 다 내려놓고 몇 km씩을 돌아가는가 하면 친인척인 임원들은 고급 수입차를 몰며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간다'에서 현장을 고발합니다.

    ◀ 앵커 ▶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해 온 전두환 씨가 최근까지 골프를 즐겼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씨는 경기 내내 점수를 기억하고 계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세계 곳곳의 CCTV에 바로 연결돼 남의 집 침실까지 훤히 볼 수 있는 인터넷 검색 엔진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부 카메라는 앉아서 원격으로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 앵커 ▶

    우리 동요 '상어 가족'이 2주 연속 빌보드 차트 30위권에 올랐습니다.

    '강남 스타일'을 능가하는 인기라고 하는데 어떻게 동요가 빌보드까지 오를 수 있는지 그 열풍을 들여다봅니다.

    ◀ 앵커 ▶

    뉴스데스크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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