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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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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18 20:47 | 수정 2019-01-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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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제오늘 바로 간다 코너를 통해서 버스 준공영제 폐해를 고발해드렸는데 물론 준공영제가 적자 노선 유지나 승객 환승 할인 같은 공영성을 확보한 거는 맞지만 결과적으로 버스 회사 족벌경영의 안전판이 되고 말았습니다.

    ◀ 앵커 ▶

    14년 됐다고 하죠.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변질되기 마련입니다.

    취재 기자 말로는 서울시도 문제를 알지만 애초 협약이 서울시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놨다면서 하소연한다는데 공영성이 줄어든 준공영, 이제 국회가 나설 때입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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