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19 20:00
|
수정 2019-01-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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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이 2월 말에 열린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남북미 실무진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회담 핵심의제 사전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 앵커 ▶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박소연 대표가 사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박 대표는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은 "동물들을 고통 없이 보내주기 위한 인도적 안락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앵커 ▶
6명이 숨진 용산 참사 오늘로 꼭 10년입니다.
강제진압 명령을 내린 사람은 처벌 없이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고, 푼돈을 받은 채 갈 곳 없이 내몰리는 억울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라진 게 없는 10년 소수의견에서 조명합니다.
◀ 앵커 ▶
"기름 값 내릴 때는 천천히, 올릴 때는 번개같이"란 풍문이 사실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와 정유회사 출고가는 낮아져도 주유소가 오히려 찔끔 내려 기름을 가득 채우는 승용차 한 대당 5천 원 가까운 이득을 보고 있었습니다.
◀ 앵커 ▶
대학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국가장학금 제도, 그러나 자녀가 2명인 4인 가족이 아니면 신청조차 할 수 없습니다.
4인 가구 외엔 기준이 없다는 황당한 이윱니다.
다자녀일수록 혜택보다는 오히려 배제되는 어이 없는 제도, 단독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이 2월 말에 열린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남북미 실무진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모여 회담 핵심의제 사전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 앵커 ▶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박소연 대표가 사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박 대표는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은 "동물들을 고통 없이 보내주기 위한 인도적 안락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앵커 ▶
6명이 숨진 용산 참사 오늘로 꼭 10년입니다.
강제진압 명령을 내린 사람은 처벌 없이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고, 푼돈을 받은 채 갈 곳 없이 내몰리는 억울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달라진 게 없는 10년 소수의견에서 조명합니다.
◀ 앵커 ▶
"기름 값 내릴 때는 천천히, 올릴 때는 번개같이"란 풍문이 사실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와 정유회사 출고가는 낮아져도 주유소가 오히려 찔끔 내려 기름을 가득 채우는 승용차 한 대당 5천 원 가까운 이득을 보고 있었습니다.
◀ 앵커 ▶
대학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국가장학금 제도, 그러나 자녀가 2명인 4인 가족이 아니면 신청조차 할 수 없습니다.
4인 가구 외엔 기준이 없다는 황당한 이윱니다.
다자녀일수록 혜택보다는 오히려 배제되는 어이 없는 제도,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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