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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24 20:01
|
수정 2019-01-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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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월 24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전직 대법원장 구속에 김명수 대법원장이 참담하다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충격에 빠진 법조계를 진단합니다.
◀ 앵커 ▶
양 전 대법원장은 수의로 갈아입고 6제곱미터 남짓 독방에 수감됐습니다.
◀ 앵커 ▶
서울의 표준 단독주택공시가가 18% 가까이 올랐습니다.
특히 용산, 강남, 마포는 30% 넘게 올라서 첫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시가를 현실화한다는 건데 진짜로 세금 폭탄이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일본 초계기가 고도를 60m로 낮춰서 대조영함에 540m까지 접근했다 돌아간 사실을 국방부가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관방장관은 사실이 아니라며 연이틀 부인했습니다.
◀ 앵커 ▶
만 65세에 묶여있는 노인연령을 70세로 올리자는 논의가 본격화했습니다.
생산 인구가 유지되고 부양비도 줄지만 기초연금과 장기요양보험, 지하철 무임승차까지 논의할 문제들이 만만치않습니다.
◀ 앵커 ▶
최근 드라마에 등장해 화제가 된 입시 코디, 즉, 컨설팅이 실제 강남과 서울 제도 학원 하에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교육당국에 신고한 상담 수는 많지만 더 많은 상담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여성 승객을 납치해 꽁꽁 묶은뒤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했던 기사가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여성이 기지를 발휘해 탈출했지만 심야 택시 안전 문제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 앵커 ▶
도심 멧돼지 출몰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아파트 주차장에 나타나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고 경북 예천에서는 멧돼지에게 물린 주민이 숨졌습니다.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1월 24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전직 대법원장 구속에 김명수 대법원장이 참담하다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충격에 빠진 법조계를 진단합니다.
◀ 앵커 ▶
양 전 대법원장은 수의로 갈아입고 6제곱미터 남짓 독방에 수감됐습니다.
◀ 앵커 ▶
서울의 표준 단독주택공시가가 18% 가까이 올랐습니다.
특히 용산, 강남, 마포는 30% 넘게 올라서 첫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고가 주택 중심으로 공시가를 현실화한다는 건데 진짜로 세금 폭탄이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일본 초계기가 고도를 60m로 낮춰서 대조영함에 540m까지 접근했다 돌아간 사실을 국방부가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관방장관은 사실이 아니라며 연이틀 부인했습니다.
◀ 앵커 ▶
만 65세에 묶여있는 노인연령을 70세로 올리자는 논의가 본격화했습니다.
생산 인구가 유지되고 부양비도 줄지만 기초연금과 장기요양보험, 지하철 무임승차까지 논의할 문제들이 만만치않습니다.
◀ 앵커 ▶
최근 드라마에 등장해 화제가 된 입시 코디, 즉, 컨설팅이 실제 강남과 서울 제도 학원 하에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교육당국에 신고한 상담 수는 많지만 더 많은 상담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여성 승객을 납치해 꽁꽁 묶은뒤에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했던 기사가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여성이 기지를 발휘해 탈출했지만 심야 택시 안전 문제가 다시 불거졌습니다.
◀ 앵커 ▶
도심 멧돼지 출몰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아파트 주차장에 나타나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고 경북 예천에서는 멧돼지에게 물린 주민이 숨졌습니다.
뉴스데스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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