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언주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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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27 20:00
|
수정 2019-01-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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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도에서 홍역 확진자 2명이 추가돼 홍역 환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늘어나는 설 연휴 이후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 앵커 ▶
한일 레이더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양국의 군사 교류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해군 사령관은 다음 달 예정됐던 일본 해상자위대 방문 계획을 보류했고, 일본도 자위대 함정의 부산항 입항 계획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에 반발해 릴레이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이 정권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2월 국회도 파행이 우려됩니다.
◀ 앵커 ▶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완구 전 총리를 변호해 무죄판결을 받아낸 이상원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습니다.
다음 달 기소 이후 재판에 본격적으로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 앵커 ▶
정부가 고용 보장과 안정을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와 경비 등 고령 노동자가 많은 분야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60세 정년 규정 때문인데, 실태 취재했습니다.
경기도에서 홍역 확진자 2명이 추가돼 홍역 환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늘어나는 설 연휴 이후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 앵커 ▶
한일 레이더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양국의 군사 교류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해군 사령관은 다음 달 예정됐던 일본 해상자위대 방문 계획을 보류했고, 일본도 자위대 함정의 부산항 입항 계획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 임명에 반발해 릴레이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이 정권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여야 대치가 이어지면서 2월 국회도 파행이 우려됩니다.
◀ 앵커 ▶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완구 전 총리를 변호해 무죄판결을 받아낸 이상원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습니다.
다음 달 기소 이후 재판에 본격적으로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 앵커 ▶
정부가 고용 보장과 안정을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와 경비 등 고령 노동자가 많은 분야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60세 정년 규정 때문인데, 실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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