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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규묵

[톱플레이] '7분이면 어때? 데뷔전을 메시와 함께!' 外

[톱플레이] '7분이면 어때? 데뷔전을 메시와 함께!' 外
입력 2019-01-28 20:49 | 수정 2019-0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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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뭐든지 처음은 의미가 있는 법이죠.

    백승호 선수의 라리가 데뷔전으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기자 ▶

    상대는 친정팀 바르셀로나~

    승부는 예상대로에요.

    전반 9분 만에 세메도의 선제골!

    그리고 후반 23분, 네, 나왔으면 넣어야죠.

    메시의 리그 19호골!

    백승호 선수, 슬슬 몸을 푸는데요?

    후반 40분입니다. 드디어 라리가 데뷔!

    교민들도 오늘 나올 걸 알고 계셨나보네요.

    흘러나온 공 왼발…첫 슈팅도 기록합니다.

    출전 시간 7분, 짧긴해도… 라리가 아무나 뛰나요?

    백승호 선수 축하합니다.

    =============================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의 개인기입니다.

    패스 잡아놓고 그대로 왼발…들어갑니다.

    와 순식간에 방향전환…느린그림으로 볼까요?

    뒤꿈치로 툭툭…멋진 슛이 나왔는데

    좁은 공간에서 드리블 기술 대단하네요.

    =============================

    오늘 안되는 팀 네덜란드 헤렌벤입니다.

    땅볼 크로스…슬라이딩….

    자책골이 너무 자연스럽죠?

    이번엔 코너킥 수비…그냥 들어갑니다.

    헤렌벤 수비 뭐한 건가요?

    해도 안되고 안 해도 안되고 참 안되네요.

    그런데 바로 넣은 알크마르의 선수도 대단하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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