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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1-29 20:00 | 수정 2019-01-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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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마지막 남긴 말은 끝까지 싸워달라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앵커 ▶

    영결식은 다음 달 1일 끝까지 사과하지 않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립니다.

    ◀ 앵커 ▶

    정부가 24조 원의 규모의 예비심사 조사 면제사업 23건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염두에 뒀다고 하지만 배제된 지자체의 반발과 선심성 정책에 따른 세금 낭비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적절함과 나눠 먹기 꼼꼼히 분석합니다.

    ◀ 앵커 ▶

    북미 양측이 벌써 2차 정상회담 공동 선언문 문안 조정을 위한 의제 조율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정보당국에서 나왔습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이르면 이번 주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

    집단 폭행을 당했는데 가해자로 뒤바뀐 피해자가 경찰에게도 맞았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진위를 밝혀줄 순찰차 블랙박스는 편집된 채 공개됐고, 지구대 CCTV는 법원 명령에도 불구하고 일부만 제출됐습니다.

    사건을 제대로 밝히라는 청와대 청원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앵커 ▶

    10년 만에 일터로 돌아간 쌍용차 복직 노동자들이 경찰로부터 첫 월급 일부를 가압류를 당했습니다.

    아직 손배재판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가압류를 고집하는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 앵커 ▶

    경기도 안성 젖소농장 확진에 이어 한우 농장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설 앞두고 출하길이 막힌 농가들은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 앵커 ▶

    황교안 전 총리가 당권 도전을 발표하면서 운동권 철학이 국정을 좌우한다며 색깔론 공세를 폈습니다.

    관 뚜껑을 열고 나온 냉전 시대 좀비라는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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