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정규묵

활짝 웃은 박항서 "행운이 많이 따랐습니다"

활짝 웃은 박항서 "행운이 많이 따랐습니다"
입력 2019-01-29 20:45 | 수정 2019-01-29 20:49
재생목록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이 설 명절 휴식차 오늘 귀국했습니다.

    우리 대표팀과의 평가전을 비롯해 올해도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데요.

    80초 인터뷰에서 만나보시죠.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