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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톱플레이] 못 하는 게 없는 커리…'이번에도 웃겼어?' 外

[톱플레이] 못 하는 게 없는 커리…'이번에도 웃겼어?' 外
입력 2019-01-29 20:48 | 수정 2019-01-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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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요즘 여러가지 기술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스타가 있습니다.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일주일 전 의도치 않은 슬라이딩으로 큰 웃음을 줬던 스테판 커리!

    오늘도 몸개그로 돌아왔습니다.

    동료의 호쾌한 덩크에, 신이 나서 달려가다 넘어지는 커리!

    이번엔 발이 꼬였어요.

    하지만 이대로 체면 구길 수 없죠?

    말도 안되는 거리에서, 스텝백 3점 버저비터!

    정말 못하는게 없는 커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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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을 즐겁게 하는 선수, 여기 또 있습니다.

    레이커스의 스티븐슨.

    '3점슛엔 기타 연주가 제격이지'

    시간이 될땐 길게 제대로 보여줍니다.

    팀 동료들도 다같이!

    최고의 팬서비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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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축구 슈퍼볼에 버금가는 퍼피볼!

    그런데 공은 놔두고 태클에만 재미들렸어요.

    그 가운데 이 강아지~ 빨라요. 에이스인데요?

    강아지 입양을 독려하는 뜻깊은 행사라는데, 나무늘보 심판도 독특하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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